1. '신재생 ESS, 패스트DR 자원으로 활용 검토'

전력계통 위기에 패스트DR과 ESS 확대해
태양광 인버터 문제도 개선
신재생 ESS 참여요인 높여 계통 안정 기대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 2024.04.04

2. ‘전기차 스마트충전 기술’로 전력계통 안정화

한전-민간 ‘V1G기반 전기차충전 국민DR’ 추진
V1G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보 기대
에너지신문 권준범 기자 | 2024.04.03

3. 국내 전기차 누적 50만대 돌파…1.8대당 충전기 1대 사용

전기차 충전기는 30만대 보급…완속 충전에는 평균 9.8시간 소요
2년새 전기차 등록·충전기 보급 증가율 둔화 양상
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2024.04.02

4. “기후위기를 재생에너지·전력 신산업 활성화 계기로 삼고 있다”

탄소 배출 줄이면서 자국 산업 육성하는 ‘자국 중심 보호무역 흐름’ 뚜렷
기후변화가 기업에 재무적 영향… 저탄소 기술 확보·기후통상연계 영향 분석 등 대응 필요
국내 기업 동향·정부 정책 ‘엇박자’… 보다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필요
태양광 축소 등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붕괴·국내 제조사 통상 경쟁력 약화 우려
재생에너지 보급 확보, 국내 제조기업 통상경쟁력 높이는 핵심 방안
한국RE100협의체·고려대 에너지환경·기술기술인재양성센터 ‘2024년 한국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 2024.04.05

5. 함양, 예산 계통안정화 ESS도 안정적 가압...계통 안정 높인다

지난달 말 가압 시작...상반기까지 신남원, 부북도 완료될 듯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 2024.04.03